이란은 현지 시간 22일로 예정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신은 파키스탄을 통해 최종적으로 협상 불참을 미국에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당초 파키스탄의 중재와 미국의 휴전 요청에 따라 미국이 수용한 '10개 조항 프레임워크'를 바탕으로 휴전과 종전 협상을 받아들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미국이 합의 직후부터 약속을 어겨 협상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에스마일 바가이 / 이란 외무부 대변인 : 미국 측에서 모순된 메시지와 행동, 그리고 용납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.] <br /> <br />중재국 파키스탄은 계속 이란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지도부가 2차 협상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왔다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2차 종전 협상 전망이 오락가락하면서 미국 대표단의 파키스탄행도 혼선을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[카마르 치마 / 파키스탄 사노버 연구소 소장 : 합의 내용이나 합의 자체의 불확실성이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의 파키스탄 방문 연기 등 혼란을 불러온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협상 타결 가능성을 낮게 보고 전쟁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공영방송 칸(Kan)은 고위 안보 당국자를 인용해 "이란이 시간을 끌고 있다"며 "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미 조율을 마쳤으며 즉각적으로 전쟁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웅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박정란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207381623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